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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 임원 박민석이 설립한 스타트업 비컨은 KES 2022에서 혁신적인 두피 진단 프로그램을 선보여


전 삼성 임원 박민석이 설립한 스타트업 베콘은 KES 2022에서 혁신적인 두피 진단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20대부터 탈모를 경험한 박대표는 삼성전자에서 12년을 근무한 후, 2020년 말 비컨을 창립하였습니다.

그의 여정은 삼성의 C-Lab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어 개인 맞춤형 헤어 케어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비컨의 AI 기반 솔루션은 두피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헤어 케어 제품을 추천합니다.

CES 2020에서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KITAS에서 스마트 디바이스 TOP10 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개인이 모발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비컨을 설립했습니다.



삼성의 C-Lab은 비컨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C-Lab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에 자원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KES와 같은 글로벌 행사에서 혁신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 C-Lab은 KES 2022에서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내부 및 외부 스타트업을 전시했습니다.



비컨은 KES 2022에서 전시된 4개의 C-Lab 스핀오프 중 하나였으며, Linkflow와 Medipresso 같은 다른 스핀오프들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부회장 한종희는 IT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삼성전자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유망한 IT 스타트업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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